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뉴스
라온건설, 서울 ‘종암동 역세권 청년주택’ 공사수주
기사입력 2020-05-07 10:42:26.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라온건설(대표 손효영)은 시행사 민스텍스타일과 ‘종암동 역세권 청년주택’의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청년들을 위한 주택을 공급해 주거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정책이다. 민간 사업자가 역세권에 공공ㆍ민간 임대주택을 지어 시세보다 저렴하게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고, 서울시는 용적률 완화 및 세금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종암동 역세권 청년주택은 성북구 종암동 83-3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공공임대 78가구(전용 18∼36㎡) △공공지원민간임대(전용 18∼52㎡) 212가구 등 총 29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철 4호선 길음역과 6호선 월곡역이 인접해 있고, 2025년 개통 예정인 동북선 경전철 종암경찰서역(가칭)도 이용 가능하다. 공사비는 400억원이다.

손효영 라온건설 대표는 “그동안 수도권 중심으로 주택사업을 펼쳐온 것이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진출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우수한 주거공간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온건설은 2019년도 전국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85위의 중견건설사로, 전국을 무대로 활발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면목5구역 재건축 아파트 ‘면목 라온프라이빗(453가구)’을 성공적으로 분양했으며, 중화3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과 중랑구 세광하니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된 바 있다.

 

정회훈기자 hoony@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건설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 보시고 실시간 입찰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건설경제i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인쇄
팝업뉴스 닫기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