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뉴스
[뉴스포커스] LH가 진행중인 도시개발사업지구 15곳은?
기사입력 2020-05-15 06:00:12.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부천종합운동장지구에 1506가구 건설

‘교통 호재’ 부천대장지구와 주상복합용지로 구성

고양덕은ㆍ내포신도시 등서 총 7만3525가구 규모


향후 도시개발법 시행령이 바뀌면 전국 15곳의 도시개발사업지구가 사정권에 들게 된다.

LH에 따르면 현재 고양덕은지구, 내포신도시 등 총 15곳에서 도시개발사업지구의 구역지정 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구수로 따지면 모두 7만3525가구 규모다.

 

   



15곳 중 가장 최근에 시작한 곳은 ‘부천종합운동장지구’이다. 2017년 12월 구역지정을 마쳤으며, 현재 보상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거부문은 총 1506가구를 건설하게 된다. 모두 주상복합용지로 구성됐다. LH는 바로 인근의 부천대장지구가 3기 신도시로 지정돼 2만 가구의 공동주택용지 공급 등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이 같이 계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구역은 서울 지하철 7호선, 소사~대곡선, GTX(수도권광역철도)-B노선 등 눈에 띄는 교통호재로 인해 수도권 서남부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역 중의 한 곳이어서, 향후 업체들의 확보전이 예상된다.

‘광명유통지구’는 주거부문의 토지공급이 없다. 인근 광명뉴타운에서 4만4400가구 이상의 초대형 규모로 공급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구역에서는 유통ㆍ상업ㆍ교육 등 부문의 토지분양만 진행하게 된다.

‘광주용산지구’는 주거부문의 토지공급을 완료했다. 현재 도로 등 주변 SOC시설의 공사만 남겨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LH 관계자는 “광명유통지구와 광주용산지구를 제외하면 실질적으로는 13곳에서 건설ㆍ시행사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공동주택용지 공급이 이뤄질 것”이라며 “다만 LH 외 공공시행자와 민간시행자가 공급하는 경우까지 포함하면 공급은 더욱 많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도시개발사업지구는 LH, SH(서울주택도시)공사 등 공공시행자뿐만 아니라 건설사, 디벨로퍼(Developer) 등 민간시행자도 조성할 수 있도록 계획된 지구다.

공공주택지구가 국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아파트, 단독주택 등 주거부문을 중점적으로 조성한다면 도시개발사업지구는 주거ㆍ상업ㆍ유통 등 부문을 총망라해 건설하는 게 차이점이다. 

정석한기자 jobize@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건설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 보시고 실시간 입찰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건설경제i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인쇄
팝업뉴스 닫기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