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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3300가구 규모 ‘고양탄현지구’ 기본구상 19日 공모
기사입력 2020-05-19 06:00:11.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20년 이상 방치된 장기미집행공원부지 활용…70% 친환경 공원 조성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총 3300가구로 조성되는 고양탄현지구의 밑그림 그리에 나선다.

LH는 19일(오늘) 고양탄현지구에 대한 ‘도시기본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공모한다.

입체적 도시공간이란 도시 기획단계에서부터 건축, 시설물 등을 아우르는 입체적(3D)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도시계획과 건축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이다.

이미 LH는 남양주왕숙, 인천계양, 과천, 하남교산 등 3기 신도시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한 바 있다.

이를 이어 정부의 수도권 내 30만 가구 공급계획으로 신규 지정된 고양탄현지구를 선택하게 됐다.

LH 관계자는 “다른 3기 신도시인 고양창릉과 부천대장은 국제설계공모를 공고하기 위해 준비 중이며, 국내 건축업체 등을 대상으로 고양탄현지구의 연구용역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여건으로 20년 이상 방치된 장기미집행공원부지다.

신혼희망타운, 민간분양 아파트 등 3300가구를 건설한다. 특히 LH는 편입되는 장기미집행공원부지의 70% 이상을 친환경 공원으로 조성한다.

고양창릉지구의 서쪽으로는 기존 탄현지구, 동쪽으로는 중산지구와 접하고, 남으로는 일산 신도시가 있다.

지구 주변에 경의중앙선 탄현역과 일산역이 있으며, 주변 택지지구가 인접해 생활여건이 이미 충분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석한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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