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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목할만한 용역 개찰] 62억 ‘김포국제공항 콘크리트 재포장 공사 CM’
기사입력 2020-05-19 05:00:25.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추정가격 60억원 이상의 ‘건설기술용역 종합심사낙찰제’(종심제) 사업 2건이 이번주 개찰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18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가 발주한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계류장 콘크리트 재포장 공사 건설사업관리 용역’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내놓은 ‘원주00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사설계 용역’이 이번주 사업자를 선정한다.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계류장 콘크리트 재포장 공사 건설사업관리 용역’(추정가격 62억2000만원)은 22일 개찰을 진행한다. 한국종합기술과 도화엔지니어링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원주00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사설계 용역’(추정가격 65억6000만원)은 20일 가격 개찰을 가질 예정이다. 같은 날 적격심사 대상인 ‘광주00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사설계 용역’(추정가격 11억9000만원)도 낙찰적격자를 선정한다.

20일에는 전라북도 부안군이 내놓은 ‘공공하수도(줄포3단계, 동진2단계, 줄포증설)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추정가격 20억원)이 사업자를 선정한다. 삼안, 동명기술공단, 경동엔지니어링 등이 입찰에 참가했다.

부안군이 내놓은 또다른 사업인 ‘계화증설, 봉은 및 묵정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통합건설사업관리 용역’(추정가격 16억6000만원)도 이날 개찰을 진행한다. 유신 컨소시엄(한가람), 한국종합기술 컨소시엄(더한ㆍ동부), KG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인우ㆍ한맥) 등 28개 컨소시엄이 수주전에 참가했다.

같은 날 ‘이화-삼계간(2) 도로확포장공사 사후환경영향조사 용역’(추정가격 15억3000만원)도 개찰을 진행한다. 동부엔지니어링 컨소시엄(홍익ㆍ태영), 서영엔지니어링 컨소시엄(엔탑ㆍ세광), 건화 컨소시엄(디에스) 등이 수주전에 뛰어들어 20파전으로 펼쳐진다.

21일에는 전라북도가 내놓은 ‘지방하천 정비사업 실시설계 용역’ 6건이 각각 사업자를 선정한다. 이중 가장 규모가 큰 ‘기양천’(추정가격 12억7000만원)과 ‘사천(풍산지구)’(추정가격 11억8000만원) 사업에는 유신과 한국종합기술 등이 대표사 자격으로 입찰에 참가했다.

충남 청양군이 발주한 ‘청양군 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 용역’(추정가격 13억1000만원)은 22일 주인을 찾는다. 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기산ㆍ계림), 삼안 컨소시엄(한맥), 선진엔지니어링 컨소시엄(드림ㆍ청우ㆍ건양) 등이 경쟁을 벌인다.

 

이하은기자 haeu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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