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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목할만한 용역 개찰] 지하철 2∼4호선 지하역사 내진보강공사 CM
기사입력 2020-05-26 05:00:26.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추정가격이 67억원에 이르는 ‘지하철 2~4호선 지하역사 내진보강공사 및 방음벽 교체공사 건설사업관리 용역’이 이번주 개찰을 진행한다.

경상북도가 내놓은 총 추정가 50억원 규모 ‘하천 재해복구사업 통합건설사업관리 용역’ 2건도 27일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25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이번주에는 약 30건의 사업 개찰이 있을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가 발주한 ‘지하철 2~4호선 지하역사 내진보강공사 및 방음벽 교체공사 건설사업관리 용역’ 6, 7차 사업은 모두 오는 29일 낙찰적격자 선정 절차를 밟는다.

6차 사업(추정가격 35억1000만원)에는 유신 컨소시엄(동명ㆍ신성ㆍ삼우), 동해기술공사, 태조엔지니어링 등이 입찰에 참가했다. 7차 사업(추정가격 31억8000만원)은 동명기술공단 컨소시엄(유신ㆍ신성ㆍ삼우ㆍ이호)과, 삼안 컨소시엄(태조ㆍ서한), 동일기술공사 컨소시엄(동해ㆍ혜원) 등이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경상북도가 공고한 ‘방율천 외 3개하천 재해복구사업 통합건설사업관리 용역’(추정가격 24억1000만원)은 27일 개찰을 진행한다. 한국종합기술 컨소시엄(동진ㆍ한백), 한국건설관리공사(KCM) 컨소시엄(다음) 등이 응찰한 상태다. ‘매화천 외 1개하천재해복구사업 통합건설사업관리 용역’(추정가격 22억5000만원)에는 동부엔지니어링 컨소시엄(다산), 건화 컨소시엄(한도) 등이 도전했다.

같은 날 전라남도 무안군이 내놓은 ‘청계면 하수처리장 증설 및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추정가격 15억원)도 사업자를 선정한다. 이산 컨소시엄(삼안ㆍ한기ㆍ유성)과 KG엔지니어링 컨소시엄(우빈), 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동아) 등이 경쟁에 참가한다.

10개 컨소시엄이 경쟁구도를 형성한 ‘괴정천 생태하천복원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추정가격 13억7000만원)은 28일 개찰을 진행한다. 평화엔지니어링, 화신엔지니어링, 동부엔지니어링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경상북도가 발주한 ‘삼포리천(모서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 실시설계 용역’(추정가격 15억원)도 10파전으로 펼쳐진다. 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KCI), 한국종합기술 컨소시엄(청명), 이산 컨소시엄(건일ㆍ금일) 등이 응찰했다. 수주 향방은 28일 가려진다.

29일에는 ‘문경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 용역’(경북 문경시 발주ㆍ추정가격 16억4000만원)이 낙찰적격자를 선정한다. 삼안, 범한엔지니어링, 선진엔지니어링 등이 대표사 자격으로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이하은기자 haeu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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