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뉴스
해건협, 해외 현장 근로자용 마스크 반출 승인 지원
기사입력 2020-05-25 15:24:03.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해외건설협회가 해외 현장에 파견된 근로자를 위해 마스크 지원에 나섰다.

해건협은 우리 해외건설 기업들의 코로나19 관련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1월 24일부터 ‘코로나19 상황반’을 가동 중이다. 상황반을 통해 수집한 기업의 주요동향, 애로사항 및 대정부 건의사항 등은 국토교통부와 협조 하에 지원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해건협은 최근 해외건설 현장 내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방역물품(보건용 마스크 등) 송출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국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 건의하고 협의했다.

해건협 조사에 따르면 해외건설 현장 반출이 시급한 보건용 마스크 물량은 35개사 63개국 4423명분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건협 관계자는 “마스크 부족에 따른 우리 해외건설 근로자의 피로도와 우려감이 커지고 있어 수요 파악 물량을 국토부 및 산자부 등의 관계부처에 전달했다”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업이 직접 총 16만여 장의 마스크를 해외 현장에 반출하는 것을 승인받았다”고 설명했다.

해건협은 앞으로도 코로나19 관련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정부와 소통하면서, 현장방역 물품 추가반출 및 해외건설 현장 코로나19 검사 등 업체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항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샛별기자 byul0104@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건설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 보시고 실시간 입찰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건설경제i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인쇄
팝업뉴스 닫기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