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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순천에 첨단고무소재지원센터 설립
기사입력 2020-05-26 16:34:4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전남 순천시 해룡산업단지에 첨단고무소재지원센터를 설립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구원이 산업통상자원부, 전남도, 순천시와 총 228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센터는 연면적 5415.65㎡에 연구동과 고무배합동 2개 동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기업의 연구개발 기술지원 및 상용화를 위한 시험평가, 국내외 인증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또한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산업단지와의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란 기대다.

연구원 관계자는 “한국은 세계 7위의 고무 소비국이지만 기반시설 부족으로 고성능 고무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센터 설립으로 국내 첫 전문 시험인증 인프라가 갖춰졌다”고 설명했다. 김부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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