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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람㈜ 투명LED유리 ‘지글라스’, 우수조달물품 등록 마쳐
기사입력 2020-05-27 15:27:2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지글라스(G-GLASS) 제품(사진 제공=글람)



글람(GLAAM)은 투명LED유리 지글라스(G-GLASS)가 융복합 제품(ICT) 품질인증과 관련 특허를 인정받아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등록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글라스는 글람이 개발한 투명LED유리로 건물 외벽 유리에 미디어파사드로 설치되는 첨단 IT 건축자재다. 미디어파사드 외에도 핸드레일, 지하철 캐노피, 버스쉘터 등 유리가 사용되는 모든 곳에 적용 가능하여 이미 국내외 공공기관, 지자체의 도시재생뉴딜사업과 다수 기업의 건물 리모델링 등에 적용됬다.

지글라스는 주간엔 투명성 100% 강화유리 기능을 하며, 야간엔 풀 컬러 영상 구현을 통해 건물의 가치 상승과 지역 랜드마크를 조성한다. 인터렉션까지 가능한 지글라스만의 장점을 강화해 실시간 정보 전달과 차별화된 인터렉션 콘텐츠까지 선보여 미디어파사드 시장에서 독보적인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미 수백 건의 설치사례 경험이 있는 지글라스는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돼 수요기관에 수의계약으로도 공급이 가능해져 도입이 더욱 쉬워진다. 또한 조달청이 제공하는 나라장터 엑스포, 해외조달 시장 개척단 등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되어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김경래 글람 대표는 “국내 조달 시장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기술 개발과 신산업분야 진출을 통해 해외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람은 지난 4월 지스마트에서 글람으로 사명을 바꾸고 2020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다. 지글라스의 우수조달물품 등록 확인은 나라장터 종합 쇼핑몰에서 글람을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김태형기자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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