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뉴스
<코로나19 극복 공기업이 이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사입력 2020-05-29 05:00:13.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상생 · 나눔문화 전파, 임직원 한뜻
   
한국가스안전공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코로나19 위기 극복 성금 2000만원을 대한적십자에 기부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가스안전 관련 부품 제조업체 ㈜라인업코리아가 음성 꽃동네와 진천 노인복지회관에 방역 마스크와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직무대행 김종범)가 가스안전을 선도하는 공기업 특성을 살리고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기 위한 코로나19 극복 행보를 잇고 있다. 특히 이번 감염병 사태를,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한 후 지역의 기업 및 주민들과의 상생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는 각오다.

공사 임직원들은 최근 자발적으로 모금한 2040만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마스크ㆍ소독제 등 필수용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사회적 단절 위기에 놓인 자가격리 대상자, 헌신적 치료에 매진하는 의료진 후원에 쓰일 예정이다.

공사는 이에 앞서 충북혁신도시의 공무원인재개발원에 수용된 우한교민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도 전달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대구와 경북지역에도 200만원을 쾌척하는 등 지역사회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충북권에서도 다각적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의 무료급식소 운영이 중단되면서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동불편 어르신 가구 100곳에 식료품을 담은 나눔상자를 노사 합동으로 전달하고 ㈜라인업코리아와 함께 음성 꽃동네와 진천 노인복지회관에 방역 마스크 5000매와 후원금을 전했다.

충북혁신도시 인근 전통시장의 소상공인 지원책으로는 구내식당 지정일 휴무제, 석식 외부식당 활용 독려, 부서별 지역식당 간담회, 지역농특산물 장보기행사 등의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 구매 캠페인인 ‘화(花)기애애 프로젝트’도 시행하고 있다.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담은 카네이션 화분 250개를 음성군 노인복지관에 전달했고 14일 로즈데이에는 경의, 순결, 감사를 의미하는 빨간색, 흰색, 분홍색 장미꽃 330송이를 코로나19 방역에 애쓰는 진천군 보건소 의료진에게 전달했다. 15일 ‘세계 가정의 날’에는 다문화 가정에 증정할 꽃화분 30개를 진천군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했다.

김종범 사장직무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모두가 힘들겠지만 이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슬기롭게 극복했으면 좋겠다”면서 “공사는 앞으로도 안전을 대표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부미기자 boomi@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건설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 보시고 실시간 입찰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건설경제i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인쇄
팝업뉴스 닫기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