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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단지조성공사 시공책임형CM 6곳으로 확대
기사입력 2020-06-01 05:00:2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올해 단지조성공사에 시공책임형CM 입찰방식 적용을 확대한다.

단지조성공사의 시공책임형CM 사업이 확대되면서 업계와의 소통의 장도 마련한다.

31일 LH에 따르면 올해부터 시공책임형CM 입찰방식을 단지분야에서 확대 발주할 예정인 가운데 예정지구 정보 전달과 발주제도의 보완점을 찾기 위해 1일 간담회를 개최한다.

LH가 올해 첫 발주한 ‘성남복정1,2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는 경쟁관계가 형성되지 않아 유찰의 고배를 마셨다. 삼호와 강산건설이 PQ(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 서류를 제출했는데 삼호가 입찰참가 포기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LH는 재공고를 시행하고 오는 12일 PQ 서류 접수에 이어 7월 31일까지 입찰서류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최종 낙찰자는 8월경에 결정될 전망이다.

첫 발주 공사의 유찰이 업계와의 간담회 개최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LH는 간담회 자리에서 발주 예정지구를 소개할 예정이다.

LH는 이달에 성남금토(추정사업비 600억원), 의왕월암,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를 발주하고, 7월에 경산대임, 대구연호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

성남금토지구는 이번에 새롭게 추가됐으며, 이에 따라 올해 단지조성공사는 총 6건이 발주될 예정이다.

발주 예정지구에 대한 사업지구 소개에 이어 시공책임형CM 제도와 관련해서 토론의 자리를 갖는다.

LH 관계자는 “시공책임형CM 입찰방식이 올해부터 단지조성공사에 확대 시행되다보니 시장의 반응을 알고 싶고 건설사의 의견을 듣고 보완할 점을 찾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윤태기자 h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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