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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공기업이 앞장선다>한국남동발전
기사입력 2020-06-01 05:00:1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경제활성화추진단’ 발족…중소기업 패키지 지원도
   
남동발전이 \'KOEN 경제활성화추진단\'을 구성하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내외 경기침체 위기상황에 대응해오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위기극복 동참을 위해 경제활성화추진단을 발족해 전사적인 대응에 나선 것은 물론 지역 맞춤형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동발전은 지난달 김학빈 기획관리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KOEN 경제활성화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에 따른 국내외 경기침체 위기상황을 대응하기 위해 공공분야 투자비 조기집행 및 선결재ㆍ선구매를 통한 내수보완 등 정부정책을 적극 이행한다. 뿐만 아니라 어려움에 처한 중기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포함하는 공기업의 사회적책임 및 의무이행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추진단은 단장(기획관리본부장)을 포함해 △예산 조기집행반 △중소기업 지원반 △지역경제 활성화반 및 예하 16개의 유관부서로 구성돼 투자비·손익예산 조기집행, 중소기업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과제를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남동발전은 피해를 입고 있는 중소 협력기업을 위해 경영ㆍ안전ㆍ판로 3개 분야에 걸친 지원 패키지를 시행하고 있다.

지원 패키지는 △지원사업 수행시 인건비 적용 확대 △기업 운영자금 대출시 이자 감면 △국내외 이동제한으로 지원사업 수행 차질시 사업기간 연장 △손 소독제 등 안전물품 제공 △지역 중소기업 현장 방역 지원 △계약 체결시 선금이행보증 보험료 지원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공인 획득 지원 등 7개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다.

이 가운데 선금이행보증 보험료 지원은 선금지급율 확대를 유도해 정부의 재정 조기집행 방침에 부응하는 지원책이다. 또 손 소독제 등 안전물품 구입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 유통센터에서 운영하는 동반성장몰을 활용, 중소기업 판로 확보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외에도 코로나19로 인해 계약이행이 지연될 경우 지체상금을 면제하고 계약금액 조정 요건 부합시 조정이 가능하도록 해 협력사들의 부담을 경감시켰다. 특히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약 3130억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남동발전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경남지역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및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남동발전은 총 2억원 상당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심각한 대구·경북지역에 집중적으로 지원되며 장애인·노인·저소득층 등 질병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예방에 필요한 위생물품을 전달하고, 의료진들에게 방호복과 의료물품 등을 지원한다.

앞서 지난 2월부터 본사 및 각 사업소에서 △취약계층 마스크·손소독제 지원 △다중이용시설 방역활동 △혈액수급위기 극복을 위한 헌혈캠페인 △지역상품권 기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구내식당 석식 휴무로 지역식당 이용 유도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진주 본사와 5개 발전소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마스크, 손소독제, 위생용품 등의 감염예방물품을 공급하고, 공동급식 중단으로 인해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식사 배달지원 등도 시행하고 있다.

남동발전 유향열 사장은 “이번 성금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분들과 일선 현장에서 위기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국가적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부미기자 bo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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