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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건설, 수주 잔액 ‘1조 클럽’ 가입
기사입력 2020-06-01 13:56:5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지방 민간 아파트 건설공사 잇따라 수주
   
  <사진설명> 경북 성주군 아파트 신축공사 조감도  

대우조선해양건설(회장 김용빈)이 최근 민간 아파트 건설공사를 잇따라 따내며 수주 잔액 ‘1조 클럽’에 가입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최근 도급액 1100억원 규모의 경남 사천 지역주택 아파트에 이어 지난 달 29일 도급액 471억원 규모의 경북 성주군 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수주 잔액 1조원을 넘어섰다.

경북 성주군 아파트 신축공사는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백전리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29층 규모로 중소형 평면 위주 아파트 3개 동을 짓는 것으로, 오는 2022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이 단지는 성주 IC 및 30ㆍ33번 국도의 접근성이 좋으며 중부내륙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반경 1㎞ 이내 초ㆍ중ㆍ고등학교가 위치해 학군도 우수하다.

대우조선해양건설 서복남 대표는 “이 아파트는 지역 내 최고층 브랜드 단지가 될 전망”이라며 “이번 공사 수주로 수주 잔액 ‘1조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연이은 수주로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올해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0% 증가하고, 모회사인 한국테크놀로지도 전년 대비 연결 기준 2배 가량의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의 급성장은 연결재무제표를 사용 중인 모회사 한국테크놀로지의 재무제표에도 반영된다”며 “그룹사 전체의 유동성 확대는 물론 재무적 여건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채희찬기자 c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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