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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건설현장 화재ㆍ폭발 사고 예방 강화
기사입력 2020-06-03 11:25:02.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고용노동부가 건설현장에서의 화재ㆍ폭발 사고 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이천 물류창고 화재 참사와 유사한 산업재해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다.

3일 고용노동부는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우선, 전국 2만2000개 사업장에 유증기 환기팬, 가연성 가스감지기, 용접작업 불연포 등 화재ㆍ폭발 예방시설 설치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분야별로 △유증기 환기팬(300억원) 3000개소 △가연성 가스 감지기(120억원) 3000개소 △용접작업불연포ㆍ비상유도선(80억원) 8000개소 △폭염대비 이동식에어컨(200억원) 8000개소를 지원한다.

더불어 12억원의 예산을 추가해 패트롤카 운영을 기존 27대에서 108대로 늘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총 72억원을 추가 편성해 소규모 건설현장 등 사고위험 현장을 대상으로 밀착 관리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고위험업종 안전보건지킴이를 기존 200명에서 2배인 400명까지 늘리고, 소규모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 및 안전기술 지원을 기존보다 약 3만회 더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유급·무급휴직 등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에 대한 고용유지지원금에 8500억원을, 소득이나 매출이 감소한 특고ㆍ프리랜서ㆍ영세 자영업자에게 3개월간 총 150만원을 지급하는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사업에 5700억원을 각각 추가 편성했다.

 

김희용기자 h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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