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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드네트웍스, 서울시 지하철역사에 열화상카메라 설치
기사입력 2020-06-12 10:38:56.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아라드네트웍스가 고속터미널역에 설치한 열화상카메라의 모습

 

아라드네트웍스(대표 정창영)가 서울교통공사의 지하철역사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열 승객 감지를 통해 지하철 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고자 국토교통부 인가단체 도시재생안전협회(회장 신욱순)와 함께 진행하였으며,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2호선 홍대입구역과 3호선 고속터미널역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였다.

 

이번에 설치된 열화상카메라는 다후아 테크놀로지 제품으로 측정 오차 범위 ±0.3℃ 수준의 정밀도를 보여준다. 최대 15명까지 동시 측정이 가능하여 현재 공공기관과 병원 및 교육 시설 등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의 최전선에서 널리 활용 중이다.

 

정창영 아라드네트웍스 대표는“앞으로 안전이 필요한 우리 사회 곳곳에 도움을 주는 기업이 되어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시재생안전협회는 도시재생산업의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1월 아라드네트웍스 정창영 대표를 고문으로 영입하여 아라드네트웍스의 CCTV 보안 솔루션, 스마트시티 보안 솔루션 등을 통해 안전 및 보안을 위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나지운기자 catnol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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