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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원, AI 기술로 중소기업 주조 불량률 개선 지원
기사입력 2020-06-15 14:23:26.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중소기업인 동양다이캐스팅에 대한 기술 지원을 통해 다이캐스팅 부품의 불량률을 1%대로 줄였다고 15일 밝혔다.

다이캐스팅(Die Casting)은 용융된 금속을 고압ㆍ고속으로 금형 틀에 부어 굳히는 주조의 특수 공법의 하나다.

다이캐스팅 생산 과정에서 불량이 발생할 수 있는데 ‘기포 불량’(금속을 녹이는 과정에서 가스가 들어가는 것)이나 ‘수축 불량’(금속이 수축하면서 빈 공간이 생기는 것)은 최종 공정인 품질관리(QC)에서만 알 수 있어 비용과 인력이 낭비되는 문제가 있다.

생기원 황호영 박사 연구팀은 AI(인공지능) 기술을 적용, 2년 만에 공정 조건을 최적화해 불량률을 낮추고 예측이 가능한 스마트 공정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동양다이캐스팅은 이번 기술 지원을 통해 3%에 달하던 불량률을 1%대로 낮춰 연간 7200만원의 생산비용을 절감했다.

오경택 동양다이캐스팅 대표는 “기술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생기원이 큰 힘이 됐다”며 “많은 중소기업들이 생기원을 부설 연구소처럼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지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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