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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 KT와 손잡고 해외 데이터센터 공략
기사입력 2020-06-17 14:14:5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강영구 이지스자산운용 CM부문 대표이사(왼쪽)와 김영우 KT 글로벌사업본부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소재 KT광화문빌딩에서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지스자산운용이 KT와 함께 글로벌 데이터센터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이지스자산운용은 17일 KT와 서울 종로구 소재 KT광화문빌딩에서 ‘우즈베키스탄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이번 사업의 투자 참여구조를 수립하고 글로벌 진출 사업성 평가 등 투자유치에 필요한 전반적인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성장잠재력이 높은 해외 데이터센터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포석이다.

강영구 이지스자산운용 CM부문 대표이사는 “데이터센터는 중장기 성장 잠재력이 높은 매력적인 부동산 섹터”라며 “우즈벡 IDC 사업 외에도 다양한 사업기회를 KT와 공동 발굴해 이퀴닉스 등 미국 리츠 회사들이 주도하고 있는 해외 IDC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KT는 우즈베키스탄 IDC 사업 컨설팅과 설계, 구축, 유지보수, 마케팅 등 종합 솔루션을 맡는다. KT는 지난해부터 지분을 보유한 우즈베키스탄의 이스트텔레콤을 통해 IDC 시범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사업기회를 모색해왔다.

김영우 KT 글로벌사업본부 본부장은 “우즈벡 IDC 사업은 투자사와의 협력을 통한 첫 번째 해외진출”이라며 “향후 국내 사업 역량의 해외 확대를 통한 체계적인 실행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수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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