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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슈트 입고…건설현장 ‘웨어러블 기술’ 다가온다
기사입력 2020-06-22 05:00:16.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오토데스크 레드시프트, 미래건설시장 뒤흔들 7대 기술 소개

 



#. 아이언맨처럼 로봇 슈트를 입은 작업자가 건설현장에서 수십, 수백 킬로그램의 자재를 손쉽게 들어올리고, AR(증강현실) 안경으로 3D 모델링한 정보를 현장에 겹쳐 보면서 오차없이 작업을 수행한다. 사무실에선 GPS(위치정보시스템)를 장착한 작업화로 작업자의 정확한 위치를 추적하고, 슈트 내 통합센서로 작업자의 활력 징후와 대기 정보를 실시간 클라우드에 저장한다.

 

공상과학 영화가 아니다. 이미 글로벌 건설현장에서 상용화되고 있는 스마트 건설기술이다.

21일 글로벌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오토데스크 레드시프트(Redshift)는 웨어러블 기술과 재사용 플라스틱, 모듈러, 커넥티드 건설과 블록체인까지 올해 건설업계를 뒤흔들 7가지 미래기술을 소개했다.

첫 번째 미래기술은 스마트 웨어러블(Smart wearables)이다. 외골격 슈트를 입으면 건설 노동자가 최대 90㎏을 한번에 들어올릴 수 있다. 포드 공장에서 쓰고 있는 이 장비를 건설현장에 적용하면 노동자들의 근육 피로가 줄고 산업재해 가능성도 낮출 수 있다. 건설현장의 작업용 비계 발판이 곧 사라질 수도 있다.



김태형기자 kth@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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