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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하반기 강소특구 6개 지역 육성계획 최종안 발표
기사입력 2020-06-22 12:53:08.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2020년 하반기 R&D(연구개발) 강소특구 지정을 신청한 전국 6개 시·도 지역별 육성계획 최종안이 확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지정요청서를 접수한 울산(울주), 충남(천안·아산), 전북(군산), 경북(구미), 서울(홍릉), 전남(나주), 경남(양산) 등 7개 지역 중 양산을 제외한 6개 지역의 최종안이 확정돼 23일 발표회를 한다고 밝혔다.

강소특구는 우수한 혁신역량을 갖춘 기술핵심기관(대학, 출연(연) 등) 중심의 소규모·고밀도의 공공기술 사업화 거점을 지향하는 새로운 연구개발특구 모델로 작년 8월 안산, 김해, 진주, 창원, 포항, 청주 등 6개의 강소특구가 지정된 바 있다.

강소특구로 지정이 되면 해당 지역에 기술사업화 자금, 인프라, 세제혜택, 규제특례 등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받게된다.

이날 발표회에서 그동안 전문가위원회를 통해 조정된 지역별 강소특구 최종안이 발표회에 제출됐다.

울산 울주는 미래형 전지를 특화분야로 대기업과 및 민간 투자 플랫폼 연계 통한 C-Innostry(Cell-Innovation Industry)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충남 천안아산은 국내 유일 자동차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의 특화된 기술과 사업화 노하우를 이용한 차세대 자동차 부품 혁신클러스터 구축이 목표다. 전북 군산은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 분야의 기술사업화와 새만금산단 등 우수한 배후여건을 활용한 산업구조 다변화 및 군산의 제2의 도약을 내걸었다.

경북 구미는 국내 최대 전자·전기 ICT 중소기업 집적지를 스마트 제조 시스템 분야 테스트베드 조성 및 구미형 상생 모델 창출을, 서울 홍릉은 우수한 R&D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메디클러스터 조성으로 국내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전남 나주는 대표 에너지 공기업과 나주 에너지밸리를 결합한 지능형 태양광·에너지저장 중심의 국내 최초 공기업 주도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7월 중 연구개발특구위원회를 열고, 강소특구 최종안을 심의·의결하고, 8월 중 지정 고시할 예정이다.

 

김부미기자 bo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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