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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과학문화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20-06-22 12:52:4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과학문화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육성하고자 ‘과학문화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양성 분야는 과학융합강연자, 과학만화가, 과학스토리텔러, 과학저술가, 과학크리에이터 등 5개 직종으로, 이야기, 강연·공연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대중에게 과학을 전달하는 전문가를 육성해 과학문화 분야의 새로운 진로를 제시함과 동시에, 국민들이 과학문화를 폭넓게 향유하고 즐길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는 취지이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는 ‘과학문화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은 전문성과 실효성을 갖춘 교육을 위해 각 직종별 영향력 있는 전문가, 강사진들이 소속된 전문기관과 함께 운영된다.

국내 다수의 과학 네트워크를 보유한 ‘갈다(과학책방)’를 필두로 ‘한국생산성본부(교육 전문기관)’, ‘동아에스엔씨(대중과학 포털 동아 사이언스의 자회사), ‘CCC(커뮤니케이션 컨설팅기관), ‘샌드박스네트워크(구독자 1.7억명 보유 MCN)’가 참여한다.

양성 프로그램에서는 과학문화 전문인력으로서의 기본적인 소양교육과 함께 해당 직업가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역량 강화 교육, 교육생별 맞춤형 전문가 상담(멘토링), 실습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기간동안 교육생 개인별로 1개 이상의 과학문화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교육 이후 과학문화 콘텐츠 수요기관과의 비즈니스 미팅, 교육을 주관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운영 사업과 연계하여 대내외 활동 기회도 제공하는 등 사업화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올해 8월~10월, 11월~내년 1월까지 2차례 진행되며, 교육생은 직종 당 20명씩 1차 100명, 2차 100명 총 200명을 모집한다.

과기정통부 강상욱 미래인재정책국장은 “과학과 인문, 예술이 융합된 새로운 과학문화 전문인력 육성을 통해 과학문화 산업의 시장을 개척하고, 고품질 과학문화 서비스를 강화해 과학기술과 국민이 소통하며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부미기자 bo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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