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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김포열병합발전소 공사서 3천600억 추가 수주
기사입력 2020-06-22 16:12:2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두산중공업이 김포열병합발전소 건설 공사에서 3천60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공사에는 두산측이 자체 개발, 국산화에 성공한 전용 대형 가스터빈이 공급된다.

두산측은 작년 12월 서부발전과 김포열병합발전소에 가스터빈을 공급하기로 계약한 데 이어 이번에는 파워블럭 부문 및 건설공사 부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워블럭은 터빈과 발전기 등 주기기를 갖추고 전기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두산중공업은 파워블럭에 들어가는 스팀터빈, 발전기, 배열회수보일러(HRSG) 등을 공급하고 설치하며 계약 금액은 2300억원 수준이다. 나머지 송전선로, 공업용수설비 등을 설치하는 발전소 건설공사 부문 수주 금액이 약 1300억원이다. 

발전소는 액화천연가스(LNG)를 열원으로 하는 500㎿급 발전소로, 2023년 상반기 준공해 인근 지역에 전력과 열을 공급할 예정이다. LNG 가스터빈으로 전력을 1차로 생산한 후, 폐열을 활용해 스팀터빈을 움직여 한 번 더 전력과 열을 생산한다.

박홍욱 두산중공업 파워서비스 BG장은 “최근 발표된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브리핑 자료에 따르면 국내 천연가스 발전 시장은 향후 대폭 증설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이에 발맞춰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나지운기자 catnol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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