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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이머징국가 채권 투자 ‘한화글로벌채권펀드’
기사입력 2020-06-24 09:35:3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수익성과 안정성 동시 추구
   

 

한화자산운용이 출시한 ‘한화글로벌채권펀드’가 안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선진국 G7 국가의 정부채에 주로 투자해 변동성을 줄이는 동시에 이머징마켓 정부채, 선진국 회사채(US IG 등)에 투자함으로써 초과 수익을 내는 전략이 유효했다는 평가다.

24일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한화글로벌채권펀드는 지난해 법인 전용 펀드로 출시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펀드를 조성, 5월 말 기준 운용액이 약 1581억원을 기록했다. 수익률도 최근 6개월 2.61%, 1년 9.34%로 안정적인 성과를 냈다.

한화자산운용은 최근 한화글로벌채권펀드를 일반 공모펀드로 전환해 기관투자자에서 일반투자자로 투자 대상도 확대했다.

이 펀드는 책임 매니저, 인하우스 리서치, 해외법인들과 협력해 해외채권을 직접 선별·투자한다. 펀드는 국가별 매크로 분석과 개별 크레딧 분석을 통해 운용되며, FVT(펀더멘털·Fundamental/밸류에이션·Valuation/테크니컬·Technical) 프레임워크에 따라 섹터 및 개별 기업을 분석한다.

또한 개별 크레딧의 경우 한화자산운용의 미주법인과 협업하며 주기적으로 기업 이슈와 인수·합병(M&A) 등에 따른 레버리지 지표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

펀드의 주요 투자지역은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이다. 선진국의 투자 비중은 높게, 이머징마켓의 투자 비중은 다소 낮게 유지하고 있다.

국채와 회사채의 투자 비중은 6대 4 수준을 유지해 트레킹 및 변동성을 축소한다.

한화글로벌채권펀드의 A-e 클래스의 총 보수는 0.53%(선취수수료 0.35% 별도)다. C-e 클래스는 0.71%, S 클래스는 0.47%다.

강신규 한화자산운용 해외채권전략운용팀장은 “펀드 출시 이후 인적, 물적 다방면으로 조직과 시스템을 보강하며 직접 투자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단기적으로 높은 성과를 추구하기보다는 원금 손실을 최소화하는 가운데 지속적인 이자 수익과 함께 시장 기회 때마다 매매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화글로벌채권펀드는 신영증권 전국 지점과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김민수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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