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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은 기업들은 어디?
기사입력 2020-06-29 05:00:2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하이드로코리아, 에스앤씨산업 각 5건… 지엘기술, 케이디교역 뒤 이어

교량, 상하수도 관련 공사가 많았던 5월 특정공법 시장은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실적을 올렸다. 교량 전문 업체인 하이드로코리아와 에스앤씨산업이 수위를 차지했고 가설교량 전문기업인 지엘기술과 관로 보수 전문기업인 케이디교역이 뒤를 쫓고있다.

 

에스앤씨산업은 부산광역시가 발주한 ‘영도대교지구 연안정비사업’에만 신기술 836호(프리캐스트 코핑과 긴장재의 일부를 단부에서 비부착시킨 PSC 거더 및 데크를 활용한 조립식 잔교 공법 (SPC 잔교 공법))를 포함 자사 기술 4건을 적용하는 등 경남 지역에서만 총 5건의 실적을 올리며 수위를 차지했다.

 

이어 하이드로코리아 역시 서울지방조달청이 발주한 ‘신복천 지방하천 개수사업’을 비롯해 경북, 대전 등의 토목사업에 자사의 건설신기술 696호(강봉의 연직방향 긴장시스템을 이용하여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한 강합성 라멘교 공법)을 비롯해 자사의 라멘교ㆍ거더 관련 기술 5건을 적용하며 실적을 쌓았다.

2위권 그룹도 교량 기업이 돋보였다. 지엘기술은 조달청이 발주한 다사∼왜관간 광역도로건설공사를 비롯해 대전, 전북 등지의 공사 4건에 방재신기술 102호(변단면 거더와 연속형 복공판을 이용한 가설 교량)을 비롯한 자사의 가설 교량 관련 기술 4건을 각각 적용하며 실적을 쌓았다.

반면 관로 전문 기업인 케이디교역은 자사의 환경신기술 426호(다층 레이어시스템을 이용한 하수관거 보수너비 조절 비굴착 부분 보수 기술)을 앞세워 경상도 등지의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 및 상수관 공사에 자가 기술을 총4건 적용해 존재감을 보였다.

한편, 5월 공공시장은 특정공법 적용이 활발했던 만큼 실적 1건에 순위가 엎치락뒤치락하는 춘추전국시대 양상을 보였다. 자사 기술을 3건씩 적용한 기술만 11개 업체나 되는 등 혼전 양상을 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공공 물량이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향후 시장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더 지켜봐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나지운기자 catnol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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