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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건설 기술 겨룬다”
기사입력 2020-06-28 11:00:1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 29일부터 공모
   

 

국토교통부는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 공모를 29일부터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토공 자동화 및 첨단측량 △스마트 건설안전 △스마트 유지관리 △3차원 프린팅 △BIM 라이브 △스마트건설 UCC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토공 자동화 및 첨단측량은 실시간으로 경연지역의 3차원 디지털 지형도를 만들고 건설정보(절ㆍ성토량)를 도출해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굴삭기 등 무인ㆍ원격장비를 이용한 토공작업을 실시한다.

스마트 건설안전은 대ㆍ중소기업이 협업해 참가하는 부문이다. 대형건설사 현장에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제품을 도입해 추락ㆍ화재 등 위험상황을 감지하고 이에 대응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스마트 유지관리는 운영 중인 교량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장착해 교량의 움직임을 원격 모니터링하는 기술과 영상센서를 탑재한 드론으로 교량의 결함을 신속ㆍ정확하게 탐지하는 기술을 평가한다.

3차원 프린팅은 학생과 일반인이 참여하는 부문이다. 창의적인 미래주택 설계 아이디어를 공모받아 평가하고, 우수한 설계안을 3차원 프린팅 기술로 현실에 구현한다.

BIM 라이브는 설계사와 시공사, SW 개발업체 등이 협업해 BIM 모델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도면 추출과 시공 장비의 간섭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분석과 시뮬레이션을 선보인다.

스마트건설 UCC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스마트 건설기술에 의한 미래 변화상을 주제로 한 창작 UCC의 인기도와 창의성을 평가한다.

참가 신청은 29일부터 7월24일까지 스마트건설 챌린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현장 경연은 BIM Live(9월9일∼9월11일)를 시작으로 스마트 유지관리(9월16일), 토공 자동화 및 첨단측량(9월17일∼9월18일), 스마트 건설안전(9월21일∼9월25일) 경연이 차례로 진행된다.

분야별 수상자에게는 장관상과 총 2억8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정용식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혁신적인 스마트 건설기술들을 보급ㆍ확산하기 위해서는 민간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높은 기술력을 선보이는 기회의 장이 필요하다”면서 “건설산업과 현장 전반에 모범사례가 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건설기술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해석기자 ha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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