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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30인 이하 기업 퇴직연금 자산관리기관 선정
기사입력 2020-06-29 16:41:3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사업 업무협약 체결
   

윤열현 교보생명 대표이사(왼쪽부터),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이 29일 협약식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근로복지공단의 퇴직연금 사업에 자산관리기관으로 추가 선정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근로복지공단은 30인 이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사업을 하고 있으며, 기존 3개 사업자 외에 미래에셋대우와 교보생명을 추가 선정해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 말 적립금 규모 10조원을 돌파했고, 퇴직연금 공시수익률(DC, IRP 기준)이 전체 사업자 중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퇴직연금 사업자 중에서는 처음으로 글로벌 자산배분랩을 운영하고 유일하게 상장리츠 매매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한 미래에셋대우의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자산관리기관 서비스는 시스템 구축을 거쳐 하반기 시행될 예정이다.

 

김민수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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