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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첫 AI 리서치 서비스 ‘에어’ 선봬
기사입력 2020-07-02 10:37:08.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리서치 서비스 ‘에어(AIR)’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에어는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의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분석한 10만 건 이상의 뉴스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학습하는 방식으로 개발됐다. 이 과정을 통해 단어가 아닌 문장과 맥락을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특화됐다.

에어는 매일 3만여건의 뉴스 콘텐츠를 분석해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경제 뉴스와 기업 정보를 데일리 리포트 형태로 제공한다.

특히 그동안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증권사 리서치센터가 대형주 분석에 집중하면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중소형주에 대한 정보 제공이 확대될 전망이다.

윤희도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인공지능 활용 리서치서비스 에어를 시작으로 금융권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고 핀테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에어 서비스와 관련한 특허 5개를 출원한 상태다. 오는 10월부터는 에어를 통해 해외주식 리포트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김민수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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