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뉴스
한국기업평가, 신용등급 정확성·안정성 ‘우수’
기사입력 2020-07-02 13:44:56.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금융투자협회, 2020년도 신용평가회사 역량평가

금융투자협회는 올해 신용평가회사 역량평가 결과를 2일 발표했다. 평가 결과 한국기업평가가 신용등급이 가장 정확하고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고, 나이스(NICE)신용평가는 예측지표의 유용성이 가장 우수한 신평사인 것으로 평가됐다.

금투협의 신평사 역량평가는 △신용등급의 고평가 여부 등을 평가하기 위한 ‘신용등급의 정확성’ 부문 △신용등급의 급격한 사후조정과 일관성 없는 평가행태 등을 평가하기 위한 ‘신용등급의 안정성’ 부문 △예측지표(등급전망·등급감시)의 유용성을 평가하기 위한 ‘예측지표의 유용성’ 부문 등 총 3개 부문에서 이뤄진다.

각 부문별 특성을 대표하는 평가지표를 점수화하는 정량평가(70% 반영)와 시장 전문가 대상 설문조사인 정성평가(30% 반영)로 구성된다.

평가 결과 신용등급의 정확성, 신용등급의 안정성 두 부문 모두 한기평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측지표의 유용성은 나신평이 가장 우수했다. 다만 정량평가에서는 나신평이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정성평가에서는 한국신용평가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각 부문별 평가와는 별도로 시행된 신평사의 시장소통 노력 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시장소통 노력은 나신평, 제공정보의 유용성은 한기평, 제공정보의 다양성 등 최근 개선 노력은 한신평과 나신평이 우수했다.

김필규 평가위원장은 “올해 4번째 실시된 역량평가를 통해 신평사들의 전반적인 신뢰도가 개선되고 정량평가 결과와 설문조사 결과가 유사하게 수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신평사 간 점수 차이에 큰 의미를 부여해서는 안 되며 신평사의 평가행태 변화에 따라 앞으로 역량평가 방식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수기자 kms@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건설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 보시고 실시간 입찰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건설경제i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인쇄
팝업뉴스 닫기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