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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포스코A&C와 디지털CM 업무협약
기사입력 2020-07-06 15:02:29.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다쏘시스템(대표 조영빈)은 포스코A&C(사장 박철훈)와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비즈니스(Smart CM Business)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3일 서울 삼성동 다쏘시스템코리아에서 진행됐다.

포스코A&C는 2018년부터 제철플랜트 건설에 필요한 건설사업관리기술의 디지털화를 목적으로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Smart CM Platform®)’을 구축해왔다.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은 다쏘시스템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사전에 시공 시뮬레이션 및 공정을 접목한 가상시공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이를 통해 실제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공기 지연, 공사비 증가 등의 리스크 및 안전사고 발생 요인 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시공단계에서는 3D 모델과 연계해 자재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추적 관리하는 ‘스마트 트래킹 시스템(Smart Tracking System)’을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에 탑재해 자재의 제작ㆍ이동ㆍ검수ㆍ설치 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다쏘시스템코리아 인프라ㆍ라이프사이언스 비즈니스 본부 문귀동 대표는 “실제 공간의 정보를 가상 공간으로 동일하게 연계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은 2D 도면, 3D 모델링을 뛰어넘은 건설업무에 필수적인 혁신기술”이라며 “양사의 협력이 국내외 건설 산업에 창출할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포스코A&C 플랜트CM사업실장 김상억 전무는 “우수한 건설사업관리 실무역량을 자랑하는 포스코A&C와 다쏘시스템의 뛰어난 협업 플랫폼 기술이 함께 만들 시너지는 건설사업 전반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태형기자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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