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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근무자 다치면 구조신호 보내는 스마트워치 도입
기사입력 2020-07-08 14:31:06.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포스코 포항제철소 후판부 직원이 현장 순찰하며 스마트워치로 심박을 확인하고 있다.



포스코는 현장 근무자의 신체 이상을 감지해 즉시 구조신호를 보내는 스마트워치를 업무 현장에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포스코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한 스마트워치는 현장 근무자의 넘어짐이나 심박 이상, 추락 등 신체 이상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주변 동료들에게 즉각 구조신호를 보내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돕는다.

대규모 작업장에서 직원들이 서로 주기적으로 연락하거나 CCTV로 안전을 확인해야 해 돌발상황 시 적기 대처가 어려울 수 있었던 기존의 시스템을 보완한 것이다.

포스코는 포항·광양제철소에서 고위험 개소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 근무자 1천200여명에게 스마트워치를 배포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스마트워치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일부 공장에서 2개월간 시범 적용한 결과, 현장 근무자들로부터 혼자 작업할 때 안전사고에 대응하기에 유용하다는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포스코는 앞으로 안전한 업무 환경 구축을 위해 지능형 CCTV 고위험 알람 등 최신 기술을 제철소 현장에 적극적으로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이른 시일 내에 협력사를 포함한 업무 현장에 스마트워치를 배포해 직원들이 안전한 일터에서 근무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태형기자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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