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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폴리오자산운용, 황성환-송성엽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기사입력 2020-07-13 11:25:13.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이달 중으로 송성엽 전 브레인자산운용 대표이사(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13일 밝혔다.

송 신임 대표는 1966년생으로 전주 영생고, 서울대 신문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동부증권을 시작으로 대신투자신탁운용 펀드매니저, PCA자산운용(현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주식운용팀장, KB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을 역임했다. 2015년 7월부터 브레인자산운용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송 대표는 베테랑 펀드매니저 출신으로 그간 국내외 대형운용사, 헤지펀드 전문 운용사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온 자본시장 전문가로 꼽힌다.

이로써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황성환 현 대표와 송 대표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황 대표는 사모펀드 운용 및 경영 전반을 총괄하고, 송 대표는 본격적인 공모펀드 확장, 퇴직연금 시장 진출,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 대상 상품 등 신규 비즈니스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민수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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