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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7만원 찍었다…역대 최고치 경신
기사입력 2020-07-14 16:45:0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코로나19 확산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금값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154일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 따르면 이날 1㎏짜리 금 현물의 1g당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14% 오른 7만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2014년 3월 KRX금시장이 개설된 이후 종가 기준 최고가다. 전날 6만9900원으로 역대 최고치로 가격이 오른 지 하루 만에 기록을 갈아치웠다.

장중 최고가는 7만60원으로 지난 5월 18일 기록한 종전 장중 최고가 7만원을 경신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안전자산 수요가 늘면서 금값은 연일 상승하고 있다.

앞서 1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7%(12.20달러) 오른 1814.10달러에 마감하며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김민수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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