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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오피스 투자 ‘마스턴프리미어리츠’ 8월 상장
기사입력 2020-07-15 14:11:5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연평균 6%대 배당수익률 목표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는 공모 부동산투자회사(리츠ㆍREITs) ‘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오는 8월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 상장한다.

마스턴투자운용은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마스턴프리미어1호 리츠 기업공개(IPO) 간담회를 개최했다.

마스턴프리미어1호는 프랑스 파리의 오피스 권역인 뇌이쉬르센에 위치한 크리스탈파크를 기초자산으로 삼는 재간접 리츠다.

크리스탈파크는 연면적 4만4944㎡(1만3596평),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오피스 빌딩으로, 파리의 핵심업무지구(CBD) 서쪽에 인접해있다.

특히 크리스탈파크는 공실률 0%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주요 임차인으로는 세계 4대 회계법인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프랑스 지사와 글로벌 화장품 기업 에스티로더가 2028년까지 임대 계약을 맺고 있다. 컴퓨터 컨설턴트 아델리어스는 2030년까지, 향료 원료 전문기업 IFF는 2029년까지 등 평균 잔여 임차기간이 7.9년에 달한다.

마스턴프리미어1호의 공모예정가는 5000원, 공모예정금액은 1100억원이다. 오는 7월 16~17일 수요예측을 진행한 후 22~24일 일반투자자,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8월 중 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연평균 배당수익률은 6%대 중반으로 예상했다. 매각 차익까지 포함한 수익률은 8% 이상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청약자에 한해서는 연환산 23.76%의 1기 배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마스턴프리미어1호는 크리스탈파크를 시작으로 프랑스뿐 아니라 선진국 핵심지역의 부동산을 추가 매입할 계획이다. 추가 유상증자를 통해 1년에 2회 정도 글로벌 우량 부동산을 편입해 2024년까지 총자산 1조원의 리츠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잡았다.

특히 안정적인 배당을 위해 전체 투자자산의 비중을 수익증권 85%, 유동성자산 15%로 구성했다. 이 중 유동성자산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BBB급 이상 등급 상장리츠에 10% 투자하고, 나머지 5%를 예금으로 운용한다. 이를 위해 마스턴투자운용은 마스턴프리미어리츠 담당부서에 상장리츠팀을 신설했다.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공모 상장리츠 시장에서의 출발은 다소 늦었지만 업계 선도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해외 부동산을 위주로 수익성과 안정성, 성장성을 감안한 최우량 부동산 자산을 투자자들에게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수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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