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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 8급 공채 최종합격 28명 발표
기사입력 2020-07-17 14:24:52.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국회사무처는 17일 2020년도 18회 8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28명을 발표했다.

올해 8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은 지난 6월 6일 필기시험에 4662명이 접수, 1994명이 응시했다. 합격자는 35명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지난 14∼15일 이틀간 면접시험을 거쳤고, 이 중 28명이 최종 합격했다. 접수인원 대비 16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초 행정(일반)의 선발예정 인원은 24명, 행정(장애)의 선발예정 인원은 2명으로 총 26명을 선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방 인재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한 지방인재 채용목표제 적용으로 행정(일반)에서 2명이 추가 합격해 행정(일반) 26명, 행정(장애) 2명까지 총 28명을 최종합격자로 결정됐다.

최종합격자 28명 중 여성 합격자는 17명으로 60.7%를 차지한다. 국회사무처 관계자는 “국회 공채시험에서 여성이 강세를 보이는 최근 추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최종합격자 평균 연령은 25.6세로 2017년 이후 가장 낮았다. 연령대별로는 20~24세 10명(35.7%), 25~29세 17명(60.7%), 30세 이상 1명(3.6%)이다. 최고령 합격자는 1990년생, 최연소 합격자는 1998년생이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23일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7월 말부터 국회의정연수원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이수한 후, 9월 중으로 국회사무처·국회도서관·국회예산정책처·국회입법조사처에 배치돼 근무한다.

 

김희용기자 h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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