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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일본 오피스 부동산펀드 출시
기사입력 2020-07-23 09:57:2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일본 중심업무지구(CBD) 3구 중 하나인 지요다구 지역의 신축 오피스 빌딩에 투자하는 ‘한국투자도쿄기오이쵸오피스부동산투자신탁(파생형)’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투자도쿄기오이쵸부동산펀드는 5년 동안 중도환매가 불가능한 폐쇄형 펀드다.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한국투자증권에서 단독 판매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500만원이고, 설정규모는 약 422억원(약 37.58억엔)이다.

이 펀드는 정치∙문화∙교육∙상업의 중심지인 고지마치 지역에 위치한 신축 오피스 빌딩 ‘기오이쵸PREX’에 100% 지분 투자한다. 투자원금의 100% 및 배당금의 80% 수준으로 환헤지해 환율변동에 따른 원리금 손실 위험을 낮췄다.기오이쵸PREX는 2019년 1월에 준공된 건물로 지하철 고지마치역에서 도보 1분, 한조몬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반경 1km 내외에 일본 황궁, 최고재판소, 정부청사 및 일본국립극장 등이 위치해 있다.

앞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올 1월 말 최고경영진이 직접 참여한 일본 현지실사 후 5∼6월 두달간 법무법인과 보험사, 회계법인, 감평기관이 참여한 현지 전문실사를 시행했다.

또한 기존 현지실사를 보완하는 개념의 온라인 라이브 실사를 6월 추가로 진행했다. 코로나 확산의 영향으로 자유로운 해외실사가 어려운 환경에서 투자물건 검증을 위한 추가 조치로 현지 법률사무소와 은행, 자산운용사 담당자 등이 참여했다.

 

김민수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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