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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기본주택, 장수명 주택으로 건설한다
기사입력 2020-07-23 16:59:19.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GH, 남양주 다산지금지구 A3블록 시범사업으로 추진  

GH(경기주택도시공사)는 소득ㆍ나이ㆍ자산 등과 상관없이 30년간 거주할 수 있는 ‘경기도형 기본주택’을 장수명 주택으로 건설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장수명 주택이란 주택 수명 100년을 목표로 건설되는 주택을 의미한다. 기존의 벽식 구조 대신 기둥식 구조를 적용해 하중 전체를 기둥으로 지탱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입주자의 필요에 따라 내부 구조를 쉽게 변경할 수 있으며, 교체ㆍ수리도 비교적 용이하다.

GH는 남양주 다산지금지구 A3블록(518가구)을 장수명 주택 시범사업지구로 지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경기도형 기본주택에 도입할 방침이다. 남양주 다산지금지구 A3블록은 2021년 착공을 목표하고 있다.

이헌욱 GH 사장은 “경기도형 기본주택 입주자들은 각자의 생활에 맞춰 내부 구조를 쉽게 고쳐 쓸 수 있어 주거 만족도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석한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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