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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사모펀드 사태 송구…환골탈태 계기로 삼겠다”
기사입력 2020-07-23 15:15:0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가운데)이 2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펀드 업계의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와 펀드 업계가 최근 일련의 사모펀드 사태와 관련한 투자자 신뢰 회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을 비롯한 자산운용사, 펀드판매사,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 사무관리사, 펀드평가사 대표이사 등은 2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사모펀드 사고와 관련한 입장을 표명했다.

이날 나 회장은 “사모펀드에 신뢰를 가지고 투자해주신 투자자와 국민 여러분께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고 송구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업계는 그동안 불합리한 업무관행을 되돌아보고, 사모펀드가 환골탈태하는 계기로 삼아 사모펀드의 순기능을 극대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펀드 업계는 △사모펀드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금융당국 제도 개선 등에 적극 협조 △내부통제ㆍ준법감시 기능 강화 △불완전판매 방지 노력 △자기혁신과 자정노력 지속 등 업계 신뢰회복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금융투자협회 또한 준법감시인 대상 교육, 업무매뉴얼 배포, 내부통제 우수사례 공유 등 펀드 업계의 역량 강화를 지원키로 했다.

나 회장은 “아무리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하는 준법경영 원칙을 확립해 나가겠다”며 “사모펀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거두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김민수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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