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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상반기 순이익 1725억…사상 최대
기사입력 2020-07-23 16:10:2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하나금융투자는 올해 2분기(4∼6월) 연결 당기순이익이 125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69.1%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상반기(1∼6월) 누적 기준으로는 1725억원의 순이익을 시현, 전년 동기 대비 12.9% 늘었다. 이번 실적은 사상 최대의 분기 및 반기 실적이다.

하나금융투자 관계자는 “기업금융(IB)에서 국내외 대체투자 빅딜을 지속하는 한편 초대형 IB 기반 사업을 확대하고 그룹 내 협업을 강화해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증시 변동성 상승에 따른 거래대금 급증으로 증권중개 수익 호조 및 해외부문 수익 확대 지속, 복합점포 확대 통한 협업 강화로 자산관리(WM)에서도 큰 폭의 실적 성장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김민수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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