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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가격 7주 연속 상승…상승폭은 감소
기사입력 2020-07-23 17:05:1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7주 연속 상승했다. 다만, 상승폭은 줄었다. 전국의 아파트 값도 상승세를 지속한 가운데 그 폭은 감소했다.

23일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이 발표한 ‘2020년 7월 3주(7월2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6% 상승했다.

지난주(0.09%) 대비 상승폭은 다소 축소됐다. 감정원은 “7ㆍ10 보완대책 이후 전체적으로 매수문의가 감소하고 관망세를 나타내면서 서울 전 지역에서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마포구(0.09%)는 도화ㆍ신공덕동 역세권 위주로, 은평구(0.08%)는 서부선 호재가 있는 응암ㆍ불광동 위주로, 용산구(0.08%)는 이촌ㆍ신계동 위주로, 도봉(0.09%)ㆍ노원구(0.08%)는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에서는 송파ㆍ강남ㆍ서초구가 나란히 지난주 대비 0.06% 상승했다.

인천(0.06%→0.05%)과 경기(0.23%→0.19%)도 상승폭이 줄었다. 다만 하남시(0.49%), 광명시(0.43%), 김포시(0.31%), 구리시(0.30%) 등은 지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수도권 이외에서는 5대 광역시(0.10%→0.11%)만이 상승폭을 다소 키웠을 뿐, 8개 도(0.11%→0.10%), 세종(1.46%→0.97%) 등은 상승폭이 줄었다. 8개 도에서는 충남(0.22%→0.24%)이 강세를 띤 가운데 공주시(0.96%)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계룡시도 지난주 0.60%에서 0.66%로 상승폭을 키웠다.

공표지역 176개 시ㆍ군ㆍ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지역(141→140개) 및 보합지역(11→9개)은 감소했고, 하락지역(24→27개)은 증가했다.

전세가격은 지난주와 같은 상승폭(0.14%)을 유지했다. 시ㆍ도별로는 세종이 0.99%로 여전히 가장 높았고 울산(0.54%), 대전(0.35%), 경기(0.20%), 충남(0.18%), 충북(0.13%), 서울(0.12%) 순으로 나타났다.

 

정회훈기자 h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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