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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협력사에 '스마트공장 노하우' 전수한다
기사입력 2020-07-30 16:05:15.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이용진 두산인프라코어 구매총괄 전무와 류경환 ㈜해송엔지니어링 대표(오른쪽부터)가 프로그램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가 협력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2020 리딩 서플라이어(Leading Supplier)’ 활동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리딩 서플라이어는 두산인프라코어가 2014년부터 협력사의 경쟁력 육성을 위해 실시하는 동반성장 활동으로 두산측은 지난 6년간 30여곳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선진 사례와 혁신 기업을 전파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냉각장치(라디에이터) 부품류를 공급하는 ㈜해송엔지니어링을 비롯해 건영테크㈜, 성원하이드로릭스㈜, ㈜평산볼트기공사, ㈜디와이솔루텍, ㈜명진기업 등 총 6곳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두산은 연말까지 이들 협력사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프로그램 핵심 가운데 하나인 통합생산관리 시스템(MES) 구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MES는 생산계획, 자재 흐름, 품질 정보 등의 실시간 데이터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 관리해 생산 효율을 높여주는 시스템이다.

류경환 ㈜해송엔지니어링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장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스마트공장 노하우를 받을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용진 두산인프라코어 구매총괄 전무는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협력사의 스마트화가 필연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나지운기자 catnol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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