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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권력기관 개혁안에 “검찰 무력화… 공수처 필요없어져”
기사입력 2020-07-31 11:33:29.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미래통합당은 31일 검찰 권한을 분산하는 정부와 여권의 개혁 움직임에 대해 ‘검찰 무력화’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에 출연, 당정청이 검사의 일차적 직접수사 개시 범위를 6대 분야 범죄에 한정키로 한 데 대해 “검찰을 저렇게 박살 내서 무력화하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도 필요 없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검찰 제압을 위해 공수처가 필요하다는데, 여권의 법안을 봐서는 검찰이 무슨 힘 쓸 일이 있겠느냐”고 따져 물었다.

‘검언유착 의혹’ 수사팀의 압수수색 과정에서 벌어진 몸싸움과 관련해선 한동훈 검사장을 두둔했다.

홍문표 의원은 YTN 라디오에서 “(정진웅 부장검사가) 무슨 혁명군도 아니고 막무가내로 의심하고 폭행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부끄럽고, 참 말할 수가 없는 추한 모습”이라고 비난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에서 자신을 겨냥한 ‘조직적인 움직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장제원 의원을 언급하자 즉각 반발도 나왔다.

장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추 장관이 교묘하게 언론과 통합당을 국민적 지탄을 받고 있는 특정 종교단체와 엮어 음모론을 펴고 있다”며 “가소롭기 짝이 없는 허접한 기술”이라고 말했다.

이어 “허접한 음모론을 동원해 보수언론과 야당을 특정 종교단체와 엮어 보려는 얄팍한 기술 그만두길 바란다”며 “재미있는 소설 한 편 잘 읽었다”면서 지난 27일 추 장관의 ‘소설 쓰시네’ 발언을 비틀어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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