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뉴스
정부,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대상 공모
기사입력 2020-08-04 11:00:22.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개발지원,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 등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올해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대상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정부와 지자체가 주도해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과 대규모 단지개발을 지원해 환경성과 주민수용성을 사전에 확보하는 등 해상풍력 개발을 계획적으로 활성화하겠다는 뜻이다.

이번 공모에는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개발지원 사업과 추경으로 신규 반영된 해상풍력 적합입지를 발굴해 2개 사업의 지원대상을 선정한다.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개발지원 사업은 지자체가 추진중인 대규모 해상풍력단지의 기초설계, 풍황·해양환경 조사, 주민협의 등 개발비용 일부를 국비로 최대 75억(3년간)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에 선정되면 정부가 개발이익의 지역공유, 주민수용성 확보 계획을 중점 평가한다. 해상풍력이 주민의견을 적극수렴하고 수산업 등 지역경제와 상생하며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 사업은 산업부, 해수부, 환경부와 전력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관련 전문기관이 공동으로 해양공간 조사를 통해 적합입지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권역(기초지자체단위 관할 해역)은 정부가 풍황, 환경(해양생태, 지질 등), 지역수용성(어업활동 현황, 이해관계 등)을 사전에 면밀하게 검토해 어업ㆍ해양생태계에 영향은 적으면서 경제성이 우수한 입지를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그간 해상풍력 개발사업은 개별 민간사업자 중심으로 추진돼 주민수용성 확보가 미흡했고, 인허가 등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정부, 지자체가 해상풍력 보급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주민과 상생하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는 해상풍력 개발모델을 발굴ㆍ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안종호기자 joh@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건설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 보시고 실시간 입찰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건설경제i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인쇄
팝업뉴스 닫기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