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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수익률 ‘주유소 리츠’, 기관 공모 물량 확보, 5∼7일 일반투자자 청약
기사입력 2020-08-04 15:17:09.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주유소 리츠’인 코람코에너지플러스리츠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선방했다. 최근 상장을 추진했던 리츠들이 부진한 청약결과를 내 가운데 선방했다는 평가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기관투자자 대상 코람코에너지플러스리츠 수요예측 경쟁률이 약 6대1로 집계됐다. 516억원의 기관 물량(1032만주)이 배정됐는데, 3000억원이 넘는 주문이 들어왔다.

코람코에너지플러스리츠는 이어 5~7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일반 배정물량은 1100만주로 550억원 규모다. 공모가는 5000원이며 NH투자증권·대신증권·신영증권·이베스트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을 통해 청약을 받는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변동성이 큰 공모주로 투자자금이 몰리는 상황에서 수요예측 미달을 우려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예상을 뛰어넘는 3000억 원대 기관의 실수요자금 모집은 고무적”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람코에너지플러스리츠는 지난 6월 SK네트웍스로부터 인수한 직영 주유소 187곳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리츠다. 주유사업자인 현대오일뱅크와 차량정비소 스피드메이트를 운영하는 SK네트웍스 등과 주요 임차 계약을 맺고 있다. 임차인으로부터 받은 임대보증금과 임대료가 배당의 주요 재원으로 투자자에 연 6.2%의 수익을 제공한다.

안재민기자j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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