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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유암코와 2000억원 규모 ‘기업재무안정펀드’ 조성
기사입력 2020-08-05 15:07:4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김형일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장(부행장)(오른쪽)과 김석민 유암코 대표이사(가운데), 서병기 IBK투자증권 대표이사(왼쪽)가 5일 여의도 IBK투자증권 본사에서 ‘기업재무안정 사모펀드(PEF)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IBK투자증권은 유암코(UAMCO·연합자산관리)와 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00억원 규모의 기업재무안정펀드 조성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유암코는 기업재무안정펀드 운용 및 투자, 부실채권 인수 등을 주요 업무로 하는 기업구조조정 전문회사다. IBK투자증권을 비롯한 IBK금융그룹과 유암코는 기업구조조정 대상기업 발굴, 투자 및 대출 지원, 관리 노하우 공유, 구조조정 기업에 대한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서병기 IBK투자증권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의 재기와 정상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또한 민간 주도의 기업구조혁신을 통해 건전한 자본시장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수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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