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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주식옵션 나온다…한국거래소, 국내 첫 건설주 주식옵션 상장
기사입력 2020-08-05 15:44:03.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국내에선 처음으로 건설주 주식옵션이 상장된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9월 7일 주식선물 9종목과 주식옵션 3종목, 상장지수펀드(ETF) 선물 1종목 등 총 13개 주식파생상품 종목을 추가 상장한다고 5일 밝혔다.

주식옵션 3종목은 국내 게임 업종 대장주인 엔씨소프트를 비롯해 넷마블, 현대건설이 추가 상장 종목으로 선정됐다. 현대건설과 같이 건설주 주식옵션이 상장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식선물의 경우 유가증권시장에서 DB하이텍, SKC, 쌍용양회, 팬오션, 후성 등 5종목이 기초자산으로 선정됐고, 코스닥시장에서는 동진쎄미켐, 네패스, 비에이치, RFHIC 등 4종목이 선정됐다.

ETF선물에서는 코덱스(KODEX) 톱5 플러스 TR(Top5 Plus TR) ETF가 추가 선정됐다.

추가 상장 이후 주식선물과 옵션의 상장 종목 수는 각각 146개·36개로, ETF선물은 총 5종목으로 늘어나게 된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추가 상장을 통해 주식파생상품에 대한 지속적인 거래 수요 증대에 부응하는 한편, 기초자산 확대로 다양한 종목에 대한 위험관리 수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장의 관심을 반영한 비대면 관련주 및 국내 최초 건설주 주식옵션 상장을 계기로 향후 다양한 업종에 대한 연계 거래가 이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민수기자 kms@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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