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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2개월 만에 2300선 돌파…건설업 ‘주춤’
기사입력 2020-08-05 16:01:23.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3월 코로나19 최저점 대비 58.6%나 상승

 

코스피가 이틀 연속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5일 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89포인트(1.40%) 오른 2311.86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9.26포인트(0.41%) 오른 2289.23로 출발해 꾸준히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전날 2279.97로 연고점(종가 기준)을 경신한데 이어 하루만에 연중 최고점에 올라섰다. 장중 기준으로도 2311.98로 연고점을 경신했다.

이는 2018년 10월 2일(2309.57) 이후 1년 10개월 만의 최고치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던 3월19일 1457.64과 비교하면, 854.22포인트(58.6%)나 올랐다.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지속적인 매수세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시총상위 종목별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7.07%), 네이버(0.80%), LG화학(4.36%), 셀트리온(4.30%), 카카오(0.14%), 삼성SDI(12.50%) 등이 올랐다. 삼성전자(-0.70%), SK하이닉스(1.10%) 등은 내렸다.

전날 8.4대책 발표 후 상승했던 건설업종 지수는 하루만에 다시 0.73% 하락했다.

삼부토건(12.48%), HDC현대산업개발(6.90%), 대림건설(2.25%), 금호산업(0.58%) 등이 올랐으나진흥기업(-4.61%), GS건설(-3.01%), 대림산업(-2.42%), 태영건설(-2.35%), 대우건설(-2.33%) 등은 낙폭이 컸다.

김민수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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