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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전기안전공사와 해상풍력 기술협력
기사입력 2020-10-16 11:42:06   폰트크기 변경      
   
김형원 LS전선 에너지사업본부장(우), 한국전기안전공사 김권중 기술이사(좌)가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S전선은 16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해상풍력사업 기술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해상풍력단지 사용 전 검사의 표준화, 해저 케이블의 안전 기준 확보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초고압 해저 케이블은 케이블 업계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전세계적으로 LS전선을 포함해 5개 업체만 제조할 수 있다. LS전선은 2008년 유럽과 일본 업체들이 과점하고 있던 시장에 진출한 후 10여 년 만에 메이저 업체로 부상했다.

김형원 LS전선 에너지사업본부장(전무)는 “그린뉴딜 정책에 따라 해상풍력발전의 활성화가 예상되지만 국내에는 아직까지 해저 케이블의 사용과 안전 등에 대한 규정이 없다”면서 “전력의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관련 규정을 조속히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부미기자 bo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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