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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시장 풍향계] 27일 민투심 개최… ‘잠실 MICE 조성사업 제3자공고’ 의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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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6 07:00:17   폰트크기 변경      

<민간투자> 최남영기자 Pick

최남영기자 Pick=기획재정부는 오는 27일 올해 제4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를 개최한다. 이번 민투심 안건은 ‘과천∼이수 복합터널 건설사업 제3자공고(안)’와 ‘잠실 스포츠ㆍMICE(마이스) 복합공간 조성사업 제3자공고(안)’이다. 이어 ‘여수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제3자공고(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업계는 모두 별 탈 없이 심의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과천∼이수 복합터널 최초 제안자(롯데건설) 우대 가점은 쉽게 결정되지 않을 전망이다. 이 사업의 주무관청(서울시)과 KDI PIMAC(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간 이견이 있어서다.

<공공건설> 채희찬ㆍ임성엽기자 Pick

이번 주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조달청이 7164억원 규모의 종합심사낙찰제와 종합평가낙찰제 공사 8건 개찰을 앞둬 결과가 주목된다.

먼저 LH는 추정가격이 6300억원에 이르는 종심제 6건을 집행한다. 오는 27일에는 ‘양주회천 A-18BL 아파트 건설공사 3공구’(2407억원)와 ‘과천지식정보타운 S-10BL 아파트 건설공사 4공구’(598억원), ‘이천중리 A-1BL 아파트 건설공사 1공구’(501억원)를 집행한다. 이어 28일에는 ‘양주회천 A-21BL 아파트 건설공사 4공구’(1806억원), 29일에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2단계 조성공사 1공구’(482억원)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2단계 조성공사 3공구’(507억원)를 잇따라 개찰할 예정이다.

조달청은 이번주 종평제 1건, 종심제 1건 등 864억원 규모의 대형공사 2건을 집행한다. 우선 27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수요로 종심제 방식의 ‘인천공항 주변전소C 등 10동 시설공사’ 개찰이 진행된다. 이 사업 공사금액은 538억7976만원이다. 참가자격은 운수시설 실적 확보사로 지난달 23일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를 진행해 18개사가 통과했다. 29일엔 325억9878만9000원 규모의 ‘잠실대교 남단IC 연결체계 개선공사’ 입찰이 진행된다. 종평제인 이 사업은 서울시 수요로 조달청이 개찰한다. 참가자격은 토목(토건) 공종이며 서울시 지역의무공동도급 제한 비율 49%가 적용됐다. 지난달 25일 PQ 마감 결과 74개사가 참여한 상황이다.

<엔지니어링> 최남영기자 Pick

국토교통부는 현재 설계 PQ(사업수행능력 세부평가)와 건설사업관리 PQ 기준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검토는 젊은 기술인 참여 확대 등을 위해 지난 2018년 개정한 PQ 기준의 점검과 보완 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건설기술관리협회를 통해 엔지니어링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협회는 26일 의견 접수를 마감한 후, 정리해 이번주 중 국토부에 의견서를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토부가 좋은 취지로 바꾼 PQ 기준이 이번 작업을 통해 엔지니어링 시장에 안착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건축설계> 이하은기자 Pick

정부가 행정 예고한 ‘공공건축 설계의도 구현 업무수행지침안’ 의견제출이 이번 주에 마무리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8일까지 제정안에 대한 의견을 접수하고, 본격 제정을 위한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 안은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명시한 설계의도 구현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과 절차를 마련했다. 그간 건축계는 설계의도 구현 업무 법제화 이후 1년 이상 관련 지침을 내놓지 않는 정부에 답답함을 표했다. 더욱이 지난 6월 서울시에서 먼저 ‘설계의도 구현제도’를 시행하겠다고 밝히며 정부에 신속한 대응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지침안이 제정되면 관련 업무 범위와 대가 기준 등이 체계를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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