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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인천공항 주변전소C 등 시설공사’ 수주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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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7 17:00:03   폰트크기 변경      
‘광암항 정비공사’는 동대건설 적격심사 1순위



한진중공업이 종합심사 낙찰제 방식의 ‘인천공항 주변전소C 등 10동 시설공사(PKG2)’ 수주권에 진입했다.

27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 공사에 대한 가격개찰을 갖고 종합심사에 착수했다.

총 15개사가 참가한 이번 입찰은 무효 입찰이 없으면 예정가격 대비 87.01%인 465억9877만3097원을 투찰한 한진중공업의 수주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중공업은 80%의 지분을 갖고 풍창건설(20%)과 손잡고 이번 입찰에 참가했다.

이날 경남지방조달청이 가격개찰을 가진 ‘광암항 정비공사’는 예가 대비 80.47%인 227억7997만8000원을 적어낸 동대건설(대표 최호명)이 적격심사 1순위를 차지해 수주가 유력하다.

이와 함께 집행한 ‘삼칠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공사’는 예가 대비 82.34%인 140억5752만2000원을 써낸 비에이치아이(대표 우종인)가 적격심사 1순위에 올랐다.

또 대전지방조달청이 가격개찰을 집행한 ‘내포꿈두레학교 교사 신축공사’는 예가 대비 82.37%인 139억6769만4390원을 투찰한 흥림종합건설(대표 이수경), 부산지방조달청이 개찰한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공사’는 예가 대비 82.46%인 94억2937만9619원을 적어낸 금양산업개발(대표 이윤철)이 각각 적격심사 1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경기도 파주시가 개찰한 ‘금촌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공사’는 예가 대비 82.31%인 93억1863만9900원을 써낸 동양(대표 정진학)이 적격심사 1순위를 차지했다.

한편, 서울특별시 광진구가 가격개찰을 가진 ‘주택건설공사 감리자(건축) 모집 공고(자양1재정비촉진구역)’는 예가 대비 72.98%인 77억3343만원을 적어낸 목양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김경옥)이 적격심사 1순위에 올라 수주가 유력하다.

채희찬기자 c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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